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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상 6번 마을버스
작성자 화난 승객 작성일 2018-11-28
조회수 5
내용 6번 버스 이용해서 밤 10시 35분 경 백양터널 부근에서 개금역으로 내려옵니다. 막차시간에 가까워서 중간에 아파트 단지에서 승객이 거의 내리고 한 두명 승객이 남아 있는 경우가 가 많고, 지난번에 한번 내려오는데 이 차는 개금역까지 안간다고 하길래 중간에 갈아탄 적이 있어서 혹시 역까지 안가는 건가 조마조마한 경우가 많습니다. 다행히 그 이후에는 그런경우가 없었는데요, 오늘 기사님이 어디까지 가냐고 해서 개금역을 간다고 하니 아무말이 없으셔서, 혹시 안갑니까 물었습니다. 사람 얼굴을 보고 아무 말 안하고 아주 띄꺼운 얼굴로 입맛만 다십니다, 뭔가 했는데 뒤에 아주머니 한분이 어디까지 가냐고 여러번 질문을 하니까, 겨우 차가 다시 돌지 않는다라고 합니다. 제가 화가 나서 기사님이 대답을 한번만 해주면 되지 않습니까 라고 했는데도 아무말도 안하고 운전해서 승객 둘다 개금역에 내렸습니다. 마지막에 아주머님이 좀 친절하게 답해달라고 부드럽게 말하시고요. 무척 길게 적었지만, 하고 싶은 말은 이겁니다. 매번 어디까지 가냐고 묻는 것도 지칠건데 친절한 거 안바라고요, 막차인 경우 차안에 "이 차는 어디어디 행 막차"라고 적은 표지판이나 팻말을 크게 붙이세요. 그리고 거기까지 꼭 가주세요. 중간에 다른데 새지말고요.그러면 입무거운 기사님들 말안해도 되고 가서 승객이 알아서 내릴 거 아닙니까. 기사님들 힘든거 모르는 바 아니지만, 차를 타는 승객의 목적은 목적지에 도착하는 거고요, 눈치보며 내려야되나 말아야 되나 걱정까지 덤으로 얻어가고 싶지 않습니다.